울진군 근남면 금산(錦山)에서의 시원한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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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서 본 동쪽 방향/ 울진읍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 울진군 근남면 금산(錦山)에서의 조망     - 코스: 도로변 주차장- 정상      -일시: 2018년 1월 14일(일)     - 산행자 :  알비노            주말이라 집안에 밀린 일들을 정리하고, 청소하고 하다보니 토요일은 그냥 갔다.       주일 오후가 되니 몸이 근질근질하다.       작은 배낭에 식수와 여분의 잠바 한 개 넣고 가까운 울진군 근남면에 위치한 금산(錦山)에 다녀왔다.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짬짬이 다녀올 수 있는 산이다.       원래 알기에는 한문표기가 금산(金山)으로 알고 있었는데 '금'字가 '쇠금(金)' 이 아니라 '비단 금(錦)'으로 알려져 있다.       날씨도 많이 풀리고 산에 오르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고 산책 삼아 다녀오기에 좋은 곳이며 동서남북 조망이 아주 좋은 산 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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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서 본 동쪽 방향/ 울진읍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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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에서 본 동남 방향/ 관동팔경 중의 하나인 망양정과 근남면이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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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는 남수산이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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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의 대표적인 농촌마을인 행곡3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