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장소: 독일 Hannover 의 고속도로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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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
가끔은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워 잠을 청하기 전, 또는 오랜 기다림과 정성으로 노력한 일들이 수포로 돌아갈 때,
사실 요즘도 하루하루의 삶이 평화롭기보다는 늘 시간에 쫓기고 마음 편치 않는 시간이 더 많은 것을 보니 또는 깊은 산골에서 상상하기 힘든 환경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연기에 검게 그을린 아궁이에 장작을 지피는 노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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