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관들이 행사의 집전을 위해 대성전 앞에 도열해 있다.
○ 울진향교에 대한 설명 |
- 변천 서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인데 지붕은 골기와로 맞배지붕을 이었다. 평면은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각각 온돌방을 두
○추기석전대제 봉행식(秋期釋奠大祭奉行式)
-의미와 뜻
- 석전대제의 절차 석전제 전날 저녁에 제관, 집사 등 4명이 전설을 마치고 향교 내에서 하룻밤을 잔다. 석전제 당일이 되어 제관과 참배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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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향교 들어가는 입구/ 도로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
▲입구의 모습
▲입구에 들어서니 행사준비도 바쁘다. 우중이라서 조금 행사진행에 어려움이 있다.
▲울진향교에 대한 안내간판
▲오늘 행사를 주관할 제관들의 성함을 적어두었다.
▲대성전의 입구인데 가운데 문으로 다니지 않고 옆문으로 출입을 하게된다. 나도 가운데 문으로 들락거리다 한 소리 들었다.
▲봉행식전의 모습
▲공자님의 제상이다.
▲최치원 선생의 성함도 보인다.
▲행사전의 모습
▲제사 준비를 하는 방
▲제사지내기 전에 이렇게 손을 씻는 예식을 갖는다.
▲제사전에 대기하는 모습
▲국민의례
▲제사를 지내기전에 서로 의상의 맵시를 고치고 있다.
▲제관의 이름을 부르면 모습을 드러낸다.
▲행사가 엄숙하게 진행된다.
▲공자님의 다른 말로 ' 대성지성 문선왕' 이라 하는가 보다.
▲잔을 올리고 있다.
▲송시열 선생님도 보인다.
▲문 밖에 참석한 내빈들과 지역 유림들
▲제사를 다 지내고 혼백을 이렇게 땅에 뭍는다.
▲향교 뒤편을 한 번 둘러봤는데 깔끔하게 다듬어져 있다 . 여기 뒤편은 울진 월성공원이다.
나의 어린시절 놀이터 이기도 하다.
▲개보수 공사를 정부지원금으로 진행했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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