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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추천여행지/울진군의 축제들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제38회 성류문화제.2(각종 공연)

소프라노 최나영, 베이스 김대엽씨의 열창 


 

아래의 두 공연은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 제38회 성류문화제 기간 (2014년 10월 3일/금~ 5일/일)까지 울진엑스포공원에서 거행된 문화원 주관의 공연행사 이다.

두 공연은 성류문화제에 속한 공연으로서 엑스포 영상관 앞에서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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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성류문화제의 민요공연과 '컬쳐라인의 축하공연'


민요공연팀은 울진에서 살고 있는 지역인들로 꾸려진 공연팀이다.
팀원 전부가 전부 전업주부 혹은 사회생활을 하는 분으로서 울진문화원 소속으로 되어 있다.
울진군의 각종 행사때 주로 공연을 하며 각자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연습에 게을리 하지 않아 이제는 국내 어딜 출연을 해도
거뜬히 멋진 공연을 할 수 있는 역량에 도달해 있다.
한편 울진문화원에서는 매년 민요교실을 열고 있다. 
지도강사 김선란씨의 열띤 강의로 열리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 출연한 공연팀들은 전부  민요교실 출신들로 구성이 되었다.

 

# 제38회 성류문화제의 '컬쳐라인의 축하공연'

'컬쳐라인'은  '경북북부권 문화정보 센터'에서 운영하는 단체이다.

센터는 안동에 있으며 주로 경북 북부지역의 문화교류와 문화관련 소재를 개발 보급 활동하는 단체이다.
울진 금강송 송이축제는 축하하기 위해 음악인들을 데리고 출연을 했다.
 

 

 

 

# 제38회 성류문화제의 민요공연

지방에 살면서 늘 자주 뵙는 분들이다.
연세도 이제는 꽤나 되신 분들이지만 문화원에서 매주 연습을 거듭해서 해가 갈 수록 공연실력과 노래실력들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다른 가정생활에 바쁘신 분들인데 지역을 위해 민요로 봉사함에 지역인의 한 사람으로 늘 고맙기까지 하다. 

 

지도 강사인 김선란 선생님.
강릉이 집 인것으로 아는데 수 년 동안 울진의 민요보급을 위해 애쓰심에 또한 감사드린다.
지역에서의 민요공연은 사실 관중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관중이 많고 적음에 늘 상관하지 않고 매 행사때 마다
흥을 돋워 그 행사를 빛내게 한다.

 

# 제38회 성류문화제의 '컬쳐라인의 축하공연'

 

성악은 늘 매력있는 음악이다.

소프라노 최나영, 베이스 김대엽씨의 노래와 김세림의 전자바이올린, 신동씨의 트로트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소프라노 최나영씨의 볼륨있는 [그리운 금강산]의 노래는 높은 가을하늘과 매치되어 행사장 구석구석에 울려 퍼졌다.

무대 환경이 그렇게 좋지않은데 멋진 노래가 그 단점을 보충한 것 같다.
처음에는 별로 관중이 없었는데 노래가 시작되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음악제를 축하해 주었다.

 

 

엑스포 공원 앞에서의 민요공연/ 알록달록한 한복의 색깔과 가을이라는 계절이 잘 어울린다.

 

몇 년전에는 좀 엉성한 느낌이였는데 이제는 어디 공연에 나가도 프로 못지 않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조청 사업을 하는 왕비천 조청 사장님~
맛 있고 영양가 있는 조청 많이 만드시기를 빕니다.

 

울진문화원 소속 노래반

 

연세도 어느 정도 드신 분들이 노래와 모듬북을 하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

 

 

베이스 김대엽씨. 가끔 공연을 위해 울진을 찾으시는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