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별로 진행된 소나무 나르기 대회/ 평해읍에 있는 공무원 '김영진'씨도 주민들과 함께 눈에 띈다.
통나무 나르기, 자르기대회/ 울진군 생산업체 상품전시/고구마 캐기체험 등은
행사기간중 인기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이 행사는 울진군의 10개 읍면의 주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서 스릴과 단합이 요구되는 행사이다. 또한 무거운 소나무를 옮기고 짧은 시간내에 큰 톱을 사용하기에 안전 또한 요구된다. 매년 송이축제 기간중에 열리는 행사이고 민.관이 함께 하는 행사로서 인기가 높다.
# 울진군 생산업체 상품전시
# 고구마 캐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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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생산업체 상품전시
# 고구마 캐기체험 |
▲마음은 바쁘고 한 명이 경기도중 손을 놓쳤다.
▲보는 것은 쉬워도 어려운 경기/ 단체의 경기를 역시 호흡이 잘 맞아야 하는데 힘이 세다고 잘 달리는 것은 아니다.
▲반환점을 돌아 돌아~!~~~
▲통나무 자르기 대회
▲어느 어른이 옛실력을 뽐내고 있다.
▲손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안전에 조심해야 합니다.
▲울진 참식품의 상품들/ 된장을 드라이해서 갖고 다니면서 된장을 맛보게 했다.
▲송이의 등급을 방문자들에게 알기쉽게 해두었다.
말이 등외품이지 집에서 가족들과 같이 먹을 때는 등외품도 괜찮다. 1등급과 등외품의 가격차이가 엄청나다.
▲2등품
▲1등품/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가격도 제일 높다.
▲정지품/ 송이가 피다말고 생장이 정지된 상품이다. / 맛은 괜찮다.
▲불영사 사찰음식 연구회원들이 사찰음식을 맛보이고 있다.
▲김창기 표고버섯에서 판매하는 표고/ 오랫동안 버섯만 취급해 왔다.
▲송이 판매처
▲울진에서 만드는 한과
▲각종 장아찌를 판매하는 '성류길 식품'
▲젓갈로 유명한 '울진봉산젓갈'/ 올해는 공치가 많이 나지 않아 공치젓갈이 품귀란다.
▲울진에서 전통방법으로 만드는 전통된장을 생산하는 '고초령 식품'
▲조청을 전통방법으로 만들어 파는 '왕비천 하늘조청'
▲울진의 서면의 '하늘마음농장'에서 파는 야콘즙/ 울진군에 귀농해서 고부가 가치의 상품을 개발 자리를 잡은 농장이다.
박찬득씨와 부인 배동분씨가 같이 운영을 하며 텔레비젼과 각종 언론매체에 많이 방영된 농장이다.
▲엑스포공원의 동문쪽 농장이다.
▲고구마 캐기체험 접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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