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남쪽 부근인데 계속 아름다운 풍경이 계속되며 데크등의 시설도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눈에 거슬리는 것은 관광객들이 너무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것이 아쉽고요. 욕지도에서도 쓰레기 수거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편이 아닙니다. 인력에 문제가 있겠지요. 제발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음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보기에 안좋습디다.
▲마을의 봄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염소 한 마리가 풀을 뜯고 있다.
▲ 바다를 배경으로 어느 분의 죽음
▲ 마을엔 도로도 나있다.
▲저도 한 컷 했습니다.
진달래의 모습이 어쩐지 육지에서 보는 것 보다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욕지도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 욕지도 주변의 섬에 대한 안내도 입니다.
▲욕지도 안내도 입니다.
▲욕지도를 거닐며 아래를 내려다 보고
▲점심을 먹기위해 한 자리에 모이고 있습니다.
▲ 하산길에 땅을 보았는데요. 아주 척박한 흙 입니다. 이곳에 마늘이 자라고 있습니다.
▲흙이 아주 척박합니다.
▲ 욕지중학교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학생들은 꿈을 키워가겠지요.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다 마침 해물을 파는 곳에 잠시 눈길을 돌려봅니다.
▲선착장에서 저의 모습입니다.
▲옛날 욕지도의 모습
▲멍게와 해삼을 한 번 시켜봤는데 맛이 울진것 보다는 못한 것 같습니다. 싱싱도 면에서요.
▲ 되돌아가기위해 배를 다시 탑니다.
▲ 욕지도 까지는 여객선이 배도 운반합니다. 비용은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욕지도를 떠나며 다시 한 번 훑어봅니다.
▲ 배 위에는 역시 담소를 나누며
▲배 후미에 나가봤는데 갈매가가 먹이를 달라고 막 달려듭니다. 새우깡을 좋아하더군요.
▲ 잔잔한 남해안 바다입니다.
▲평화스런 남해안의 섬들의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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