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트레킹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비노의 유럽여행 19일차( 2015년 10월 13일)/독일 베르린 브란덴부르크 문/베르린 빛의 축제 ▲베르린의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보니 길거리에 전기 자동차 충전기가 벌써 설치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차는 비록 경승용차이지만 차량의 비용이 꽤나 나갈 것 같다. 알비노의 유럽여행 19일차( 2015년 10월 13일)/독일 베르린 브란덴부르크 문, 베르린 빛의 축제 .. 알비노의 유럽여행 18~19일차( 2015년 10월 12일~13일)/독일 베르린 시내투어,유태인 박물관 ▲ 하노버에서 베르린까지는 버스로 이동하기로 했다. 한국으로 이야기하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다. 가을임에도 불구하고 초겨울 날씨였다. 손이 시리고 날이 생각외로 춥다. 알비노의 유럽여행 18~19일차( 2015년 10월 12일~13일)/독일 베르린 시내투어,유태인 박물관 Hannover(하노.. 알비노의 유럽여행 16~17일차( 2015년 10월 10일~11일)/독일 자전거와 대학의 도시 Munster(뮨스터)와 Hannover(하노버)에서 ▲ 뮌스터 시내를 걷다 안경점의 광고등이 예쁘서 한 컷 알비노의 유럽여행 16~17일차( 2015년 10월 10일~11일)/독일 자전거와 대학의 도시 Munster(뮨스터)와 Hannover(하노버)에서 유럽에서의 여행이 벌써 보름이 지났다. 여전히 유럽인들이 살아가는 모습 등과 여러가지의 사회제도 등에 대한 궁.. 알비노의 유럽여행 15일차( 2015년 10월 9일)/독일 자전거와 대학의 도시 Munster(뮨스터)에서의 자전거 하이킹 ▲스위스의 Schwyz(슈비츠) 도시의 분리수거 장면이다. 분리수거 지역을 정해놓고 집이나 가게 등에서 나오는 분리된 쓰레기를 이곳에 와서 주민들이 직접 버린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에서 부터 분리수거를 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는듯 했다. 내가 사는 울진의 쓰레기 분리수거에 참고했.. 알비노의 유럽여행 14일차( 2015년 10월 8일)/스위스 슈토스 마을, 프론알프슈톡(Fronalpstock)산 단독등산 ▲ 스위스에서 내가 눈 여겨본 것은 등산로와 트레킹로의 이정표이다. 스위스에서의 이정표는 대체로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국이 같은 디자인이다. 대체로 노란색 바탕에 글자나 상징 이미지가 들어간다. 그 다음에 등산로나 탐방로의 고난도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한다. 비록 기둥.. 알비노의 유럽여행 12,13일차( 2015년 10월 6~7일)/스위스 아인지델른 수도원 (Einsiedeln Abbey),친환경 마을 무오타달(Muotathal), 루체른호 주변 ▲누님 집 베란다에서 Schwyz(슈비츠)의 시내와 산을 바라본다. 스위스의 어디를 가든지 고봉(高峰)의 눈덮힌 산과 그리고 광활한 농장이 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알비노의 유럽여행 12,13일차( 2015년 10월 6~7일)/스위스 아인지델른 베네딕토 수도원 (Einsiedeln Abbey),친환경 마을 무오타달(Muotat..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