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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맛집,숙박/호텔,모텔,펜션

[죽변면]죽변 등대펜션

 

 

 

 
- 주  소 
 :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등대길 97 ( 죽변등대로 오시면 됩니다.)


 - 문  의   :  등대펜션션 (전화: 054-782-3408/010-4509-3408)

-  홈페이지:
http://www.ddps.kr/

- 오는 길 : 1) 강릉,삼척--> 7번국도--> 죽변시내--> 죽변등대원--> 등대펜션

                  2) 포항,대구--> 7번국도--> 죽변시내--> 죽변등대--> 등대펜션

                  3) 봉화, 영주--> 수산교-->7번국도--> 죽변시내-->등대펜션

- 주변의 볼거리 및 즐길거리
     1) 펜션 주변에는 드라마로 유명했던 ' 폭풍 속으로' 세트장이 있으며 동해바다에 대한 조망이 뛰어나 사계동안 많은 관광

      객들이 방문한다.

      2)드라마세트장과 죽변등대 그리고 등대 주변의 힐링코스로 바다가로 작은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다.

     3) 죽변항과 죽변시내에서 멀지않은 ' 울진신라봉평비 전시관'이 있어 아이들과 가족과 함께 역사공부 하기에 좋은 곳이다.
   

- 식당안내
  1) 죽변에는 메뉴에 상관없이 많은 식당들이 있다.
   

  - 펜션 간략설명

     1)  등대보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동해의 조망에 관한한 최고이다.
     2) 주인이 배사업을 하는 관계로 울진대게와 각종 해산물, 그리고 오징어 등을 실비로 싱싱한 맛을 볼 수있다.
     3) 주인이 아주 친절하다.
     4) 밤에 죽변항의 관광 등 을 하기에 쉽다.

 

 

                                                                         펜션별 개요 및 요금표 (단위:원)

 방이름

  201,301호

202,302호

203,303,402호

 면 적

  33㎡(10평형)

36㎡(11평형)

59㎡(18평형)

 인 원

  4~5(기본 4명)

  4~5(기본4명)

 6~10(기본6명)

  요금

비수기

 평일

70,000

70,000

100,000

 주말

90,000

90,000

140,000

  성수기

130,000

130,000

180,000

  성수기 기간

  여름 : 매년 7월 16일~ 8월 20일  / 겨울: 매년 12월 15일~ 1월 5일

         비치품

  에어콘, 선풍기, 압력밥솥등 주방기기 일체 

           기  타   추가 1인당 10,000원/ 주인장 친절


 

 
- 사진촬영 일자: 2014년  6월, 7월 가끔

- 촬영장소 : 울진군 죽변면 죽변등대 주변과 등대펜션 주변

- 촬영장비:  카메라 바디/케논 5DMARK 2

                 카메라 렌즈/탐론17-35mm, 탐론 24-300mm  

 

가장 큰방인 201,301호의 내부이며 단체손님, 그리고 대가족들이 묵기에 좋다.

 

 

깔끔한 주방이 눈에 들어온다.

 

와일드 텔레비젼과 넓은 방, 그리고 왼쪽 창으로는 동해를 볼 수 있다.

 

방이 넓으며 오른쪽 베란다에서는 빨래, 샤워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화장실겸 욕실

 

 

창으로는 죽변등대가 한눈에 들어온다.

 

 

역시 창을 열면 동해의 시원한 조망과 그리고 드라마세트장, 죽변등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베란다에서 동해를 바라볼 수 있다.

 

넓은 베란다가 있어 빨래, 그리고 여름철에는 샤워 등을 마음껏 할 수있다.

 

 

넓은 방 201호, 301호

 

 

11평 규모의 작은 방이다. 소가족, 그리고 연인, 소규모의 동우회 등이 사용하면 되겠다.

 

 

깔끔한 침대가 눈에 들어온다.

 

10평 규모의 203,303,402호의 방이다. 연인 그리고 소규모의 가족 등이 묵을 수 있다.

 

 

 ▲ 창너머로는 역시 죽변등대가 시원하게 보인다.

 

 

복도의 모습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오르기 좋다.

 

 

드라마 세트장 부근이다. 이 부근은 오솔길 같은 느낌이 든다.

 

저기 앞에 보이는 것이 등대펜션이다.

 

등대펜션에 올라가는 길에 죽변항이 시원하게 보인다.

 

등대펜션의 모습과 멀리 죽변등대가 보인다.

 

드라마세트장의 모습

 

폭풍 속으로 드라마세트장

 

등대에서 바라본 드라마세트장 주변과 등대펜션 주변의 동해

 

저 멀리 왼쪽에 등대펜션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