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며 시간도 얼마걸리지 않는다.) 4. 주변의 관광지는 덕구온천, 덕구호텔 그리고 응봉산 등산이 있으며 한울원자력 발전소 홍보관에는 원자력이 어떻게
5. 북면 버스터미널의 분위기는 조그만 터미널로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분비지 않는다. 특히 터미널 뒤편으로는 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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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본 터미널의 모습이다. 초록색 원안이 버스터미널이다.
▲ 터미널 앞이며 똑 바로 가면 한울원자력발전소 , 그리고 덕구호텔 방면이다.
▲ 터미널 바로 옆 건물인데 [대성 기사식당]은 음식값이 싸며 맛이 상당히 좋다. 일반정식 6,000원
▲ 터미널 건너편의 모습으로 똑 바로가면 한수원 직원아파트 및 나곡해수욕장, 나곡수중회사 , 나곡어촌체험마을, 나곡바다낚시공원으로 갈 수 있다.
▲터미널 바로 앞 전경이다.
▲ 매표소의 앞 모습
▲ 매표소의 실내/ 자가용의 대중화로 인해 버스 터미널의 모습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옛날 서울에 가기위해 새벽으로 이런 분위기의 정류소에 나와 버스를 타고 했던 추억들이 새롭다.
▲ 버스정류장의 실내모습
▲시내버스의 목적지와 버스 시간표이다. 글자가 크게 잘 만들어져 있다. 시골 노인들이 많이 이용을 해서 그런가 보다.
▲서울로 가는 무정차 버스 시간표와 시외버스 직행 시간표이다.
▲버스 시간표
▲터미널 주변의 숙박시설을 몇 군데 소개해 두었다. 전부가 시설이 최고급의 시설이며 멀리 바다가 보인다.
숙박시설에 여장을 풀고 주변의 바다를 한 번 산책하는 것도 괜찮으며 바닷가에 나가면 한울원자력 발전소가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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