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들이 많이 시간이 허락할때 마다 생각나는 것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저의 유럽여행시의 기준으로 올려드립니다. |
항목 |
소항목 |
내용 |
여권 |
1.여권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귀국할 때 까지 분실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하며 3. 여권사진 촬영시 안경을 벗은 사진이여야 한다. | |
예비용 사진 |
예비용 사진은 여권의 분실을 대비한 사진으로 여권의 분실시 현지의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재발급시에 필요하며 여권의 분실시 시간과 돈낭비와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여행의 기분을 망칠 경우가 있으니 가급적 여행시 지갑과 함께 최우선으로 보관을 잘해야 하며 | |
항공권 과 |
항공권은 탑승할 때 꼭 필요하며 공항에서의 또 다른 용도에 필요하니 가급적 보관을 잘해야 하며 아시아나 항공 같은 경우는 나중에 귀국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후 마일리지 신청하니 고객센터에서 친절히 적립을 해준다. | |
여행자보험증 |
여행자 보험증은 여행사를 통해서 갈때는 일괄적으로 비용에 포함이 되며 개인이 갈때는 꼭 여행자 보험에 가입을 해야한다. 혹시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는 일이다. | |
답사(여행) 자료 |
처음 가는 여행지 대한 정보를 알고 가는가와 그냥 가는가의 차이는 현지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 관광지에 대한 역사,지리, 인구수, 기후 등 이다. 박물관 같으면 그 박물관에 관한 특징, 짧은 시간 동안 꼭 봐야할 것들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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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돈 |
귀국해서 귀가할 때 국내에서 부터는 한국 돈이 필요하다. |
현지 돈(환전) |
가는 여행지의 돈을 바꾸어간다. 보통은 주거래 은행에서 환전을 하면 좋다. | |
신용카드 |
국내에서 환전을 해서 막상 현지에 가서 돈을 사용해 보면 돈의 지출속도가 만만치 않다. 약 10일이 지나면 지갑이 얇아지고 카드사용 횟수가 늘게 된다. 그런데 외국에서의 ATM 사용의 수수료가 국내의 수수료 보다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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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물용 |
기내에 들어가는 수화물이 아닌 일반 수화물이며 2015년 9월 기준으로 |
이동용 작은 배낭 |
이동용 작은배낭은 여행에 꼭 필요하다. 남자는 20-30리터 정도, 여성은 20리터 정도면 어떨까 싶다. | |
필기도구 |
볼펜 |
여행일기, 메모의 기능을 위한 볼펜 2자루 정도는 꼭 지참하는 것이 좋다. |
수첩 or 노트 |
여행일기, 여행중에 메모할 일 등을 기록할 수 있다. | |
계산기(소형) |
수시로 변하는 환율과 현지에서 현지의 통화로 물건을 살때 한국돈으로 계산해 보면 물건값의 비싸고 싼 정도를 금방 알 수 있다. | |
통신기 |
휴대전화 |
휴대전화를 필수다. 로밍과 유럽에서의 휴대폰 사용법은 차후에 설명을 할까 한다. |
휴대전화 충전기, |
휴대전화에 딸린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
아답터 |
아답터는 아주 중요하다. 유럽의 각국에서 사용하는 전류전달 방법이 모두 다르다. | |
배터리 |
배터리는 2개 정도 갖고가면 되지 않나 싶다. | |
카메라 |
디지털 카메라 |
여행에서 돌아오면 남는 것은 사진이다. 기억속에 있는 것은 세월이 지나가면 가물가물 거리고,,,, 개인적으로 캐논에서 나온 휴대용 디카를 권하고 싶다. |
메모리 |
디카에 들어가는 메모리 스틱은 용량이 아주 큰 것은 비추천이다. | |
배터리 |
카메라의 배터리는 두 개(카메라 장착과 여분 한 개) 정도면 적당하다. | |
충전기 |
장거리 여행시 디카의 배터리가 가면 충전기가 따라 가야한다. | |
세면도구 |
치약 |
유럽여행시 불행히도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 한국처럼 치약은 없다. |
치솔 |
치약과 치솔은 기본이다. 귀국시 비행기 안에서 치솔을 입에 물고 객실 여기저기에 나돌아 다니는 극성스런 아줌마를 본 적이 있다. 비행기 안으로 사우나 온듯 내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다. | |
면도기 |
남성들은 면도기를 챙길 것 | |
샤워타올 or 때밀이 |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 더운 물은 잘 나왔다. 하루를 마감과 동시에 샤워를 하는 것이 좋을 듯. 숙박시설에는 타올은 없다. | |
미용품 |
안경 |
안경을 쓰신 분들은 똑 같은 돗수의 여분의 안경을 하나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혹시 쓰고 있는 안경을 분실하거나 잃어버리면 난감하다. |
빗 |
용모 단정을 위해 작은 여행용 빗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 |
화장품(로션) |
여성들은 당연히 화장품을 챙길 것이고 남성들 또한 휴대용기에 로션과 스킨 등을 갖고 가면 되는데 병에 든 것은 역시 무게관계상 조그만 플라스틱 통 같은데 덜어서 가시면 좋을듯 하네요. | |
자외선 차단제 |
제가 이번에 간 스위스 고산지대의 전구간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보호를 위해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
의류 |
속옷(런닝) |
속옷은 여성, 남성 똑 같이 몇 벌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속옷(팬츠) |
팬츠를 개인별로 몇 벌 챙기면 된다. | |
양말 |
등산을 하실 분은 두꺼운 양말, 그리고 일반 양말 몇 개 정도 | |
T셔츠 류 |
간편하게 갈아입을 티셔츠 몇 벌 | |
반바지 |
호텔방 안이나 아니면 편한 장소에 입을 반바지 | |
긴바지 |
긴바지는 몇 벌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해외여행시는 깔끔하게 입고 다니는 것이 좋다. | |
점퍼 or 재킷 or 가디건 |
개인별로 알아서 지참. | |
손수건 |
손수건 한 두개 | |
모자 |
자외선이 심한 곳에서는 당연히 지참을 하고 모두 두 개 정도 멋을 위해서 필요하다. | |
이동시 용품 |
운동화 or 단화 |
운동화 두 개 정도 |
샌들 |
가벼운 샌들 한 개 정도 | |
안경 or 콘텍트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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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
선글라스는 꼭 필요하다. 자외선이 강한 지역의 방문시는 더욱 그렇다. | |
양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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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or 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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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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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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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
지사제(설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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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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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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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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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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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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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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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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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류 |
컵라면, 젓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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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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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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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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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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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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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 |
비닐봉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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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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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사전,회화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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