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집 같은 집에서 도장을 꺼내 손등에 도장을 찍어 완주의 증명으로 사용하게 된다. 그 증명의 댓가는 선물이 되겠다.
용도는 블루로드 길을 걸으면서 완주의 증명으로 군데군데 도장을 찍어야 하는 것 같다.
굳이 길에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송이축제, 울진대게 및 붉은 대게축제때도 도입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문제는 늘 다른 곳에서 시작을 하면 그렇게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아니다.
|
▲작은 새집 같은 집을 열고 손등과 또 다른 곳에 스템프를 찍는다.